iBT/TOEFL

iBT

현재 CBT 방식이 아닌 Internet-based TOEFL로 차세대 토플(Next Generation TOEFL)이라고도 불립니다.

토플(iBT)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시험입니다. 토플 iBT는 영어의 4가지 기본 실력을 측정합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스피킹 시험

토플은 미국의 있는 거의 모든 대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시험입니다. 만약 학생이 영어권 나라에서 살지 않았거나 4년 이하 살았다면 입학사정시 토플을 제출해야 합니다.

CBT와의 차이점

전체 – CAT가 아니다. 즉, 앞 문제의 답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결정되는 형식이 아니다, structure section이 없다, 문제 배점이 높은 것이 있다.(문제 옆에 표시)

부분별 – 지문이 약 2배(5-10 paragraphs, 700-900단어) 길어진다, 지문에 나온 어려운 단어를 클릭하면 설명이 나온다, 글 전체의 내용 요약, 분석하는 문제가 표 형태로 나온다. (배점 높은 문제 유형) , 앞 지문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 (단 지문 내에서는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점수체계 – “Score from the new TOEFL test will provide information about performance in the four skill areas students need for success in an academic environment.”